포커의 다른 종목들에서의 하이-로우와는 달리, 에이스를 제외한 카드들의 가치만 역전되고 족보가 그대로이므로 게임성 자체는 조금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하이 바둑이를 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보통 세븐포커에서 볼 수 있는 제일 높은 족보. 풀 하우스라는 이름은 원 페어로 벽을 치고 트리플로 지붕을 씌워서 집을 완성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풀 하우스보다 상위인 족보는 메이드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족보가 완성되었다면 거의 이긴다고 봐도 무방하다. 플러시와 유사하게, 초보자들의 경우 투 페어 상태에서 무리하게 풀하우스를 노리려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참고로 하프, 따당, 삥, 쿼터, 풀 등은 하우스 룰이며, 공식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개념이므로 주의.

하지만 카지노의 포커룸이나 토너먼트로는 거의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카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포커에 비해 운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탑플레이어포커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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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플레이어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게임 초반에 상대가 패를 보고 반응을 보이기 전에 자주 고액 베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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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고 : 플러시가 가능한 보드에서 줄 드로우는 드로잉데드일 수 있다. 이럴 땐 자주 폴드하는게 맞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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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이오니 이렇게 진행이 되는구나 ~ 정도로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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